고 장진영씨의 남편 김영균씨. "진영이에게 결혼을 선물로 주고 싶었다."
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1211263&CMPT_CD=P0001
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아울러 남아있는 남편 김영균씨의 행복한 미래를 기원합니다.
결혼은 누군가에게 가장 큰 선물이자 자신의 모든 것을 헌사하는 의미이기도 하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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