군산-장항 80년 뱃길을 마감하는 금강호의 마지막 승선권
10월31일, 군산-장항간 뱃길을 대체하는 군장대교의 건설로 없어지는 금강호의 마지막 뱃길을 취재하러 간 오마이뉴스 기자에게 한 독자가 승선권을 선물했습니다.
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1251215&CMPT_CD=P0001
제일 먼저 시작하는 것, 그리고 가장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. 언제나 큰 의미를 갖게 됩니다. 티켓을 선물하는데도 이러한 것들은 아주 중요합니다. 준비하는 사람의 정성과 노력을 생각할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도 큰 의미가 있거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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