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힙합계 거물 퍼프 대디가 아들 디올 컴스의 16살 생일에 36만 달러(한화 약 4억1000만원)짜리 자동차를 선물했다고 합니다.
마이바흐 세단은 한류스타 배용준과 이건희 삼성 전 회장 등 최고의 셀러브리티들이 타는 최고급 자동차죠. 아무리 퍼프 대디이지만, 면허증도 없는 아들에게 기사까지 달려서 선물을 한건 너무 과한게 아닌가 싶네요. ^^
2010.1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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